미국 항공우주국(NASA)가 반세기 만에 쏘아 올린 유인 달 탐사선 '아르테미스 2호'의 발사 직후 비행 장면이 상공에서도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로이터에 따르면, 지난 1일 오후 6시 35분(미 동부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의 발사 순간이 코스타리카에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향하던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의 휴대전화에 찍혔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영상에는 아르테미스 2호 로켓이 상공 위 구름을 뚫고 날아오르며 대기권 밖 목표 지점인 달을 향해 비행하는 모습이 실감나게 담겨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는 98m 높이의 우주발사시스템(SLS)과 유인 캡슐 오리온으로 구성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리온에는 지휘관 리드 와이즈먼, NASA 소속 빅터 글로버, 크리스티나 코크, 캐나다 우주비행사 제레미 핸슨 등 4명이 탑승해 임무를 수행합니다. <br /> <br />달 탐사를 위한 유인우주선이 발사된 것은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53년여 만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탐사의 총 비행 예정 기간은 열흘이며, 비행 거리는 110만2,400㎞입니다. <br /> <br />주요 임무는 오리온의 생명유지 장치 등을 시험하고 우주 방사능 환경에서 사람이 받는 영향 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엑스(X)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0313282226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